웹 사이트를 평가 하는 기준은 디자인 및 시각적인 부분, 사이트 최적화 상태, 유입 방문자 수, 컨텐츠의 양 등 여러 가지가있다.  또한 이런 여러가지 기준으로 만들어진 지표도 다양 할 것이다.
이러한 기준들은 사이트의 목적에 따라 변할 것이다.  예를 들면, 정보 전달의 목적을 가진 사이트라면 보유하고 있는 정보성 컨텐츠의 양에 따라 평가 될 수 있을 것이고 (wikipedia), 패션 관련 사이트 라면 보다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내새울 것이다. 
일반적으로 SEO에서는 사이트를 평가 할때 사용 하는 두가지 지표가 있다. 
바로 Alexa Rank 와 Google PR 이 그것이다.  물론 이 두 가지 지표로 사이트의 모든 부분을 평가 할 수는 없다.  다만 Alexa Rank 와 Google PR 이 높을 수록 "믿을수 있는," "인지도 있는" 사이트로 생각 하면 좋을 듯 하다.

Alexa Rank는 Alexa;The Web Information Company 에서 제공 하는 랭크이다.  Alexa는 흔히 알고 있는 Amazon.com에 자회사로써 1996년 설립 되었다.  초반 SEO 시장에서는 Alexa Rank를 절대적으로 사용 하였으나, 시장이 변화하며 Google PR에게 그 자리를 조금씩 양보하더니 현재는 참고지표 정도로 사용 되고 있다.
그 이유는...우선 Alexa에서 제공 하는 Alexa Rank의 기준은 사이트 트래픽, 즉 방문자 이다.  해당 사이트로 시간별, 일별, 기간별 유입되는 트래픽을 기준으로 순위를 부여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여기서 나타나는 문제점은 Alexa가 인식하는 트래픽은 해당 사이트에 모든 방문자를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Alexa로 부터 한번의 방문으로 인식 받기 위해서는 Alexa에서 제공하는 Alexa Tool Bar를 설치 해야 한다.  Tool Bar를 설치한 사람만이 "방문자"로 인정 받는 것이다.  상황이 이럴다 보니,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유명 사이트를 제외한 나머지 사이트들은 일반적으로 하향 평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Alexa Rank만으로 사이트를 평가하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있다.

Google PR는 Google에서 제공 하는 Page Rank이다.  사이트의 메인 도메인 단위 뿐만 아니라, 세부 페이지의 랭크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Google PR을 결정하는 기준은 바로 사이트의 링크 인기도 이다.  해당 URL에 얼마나 많은 외부링크, 내부링크 등이 있느냐에 따라 Google PR이 결정 된다.  Google Search Result를 결정하는 Algorithm 중에서도 링크 인기도는 적지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Google PR이 인정받는 지표로 사용되는 이유 중 또 하나는 똑똑하게도 Google PR은 단순히 링크 개수만 반영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링크의 질 도 반영 된다는 것이다. 
링크 개수(Link Quantity) + 링크 질(Link Quality) = 링크 인기도(Link popuality) 라면 이해가 조금 빠를까??
시중에는 링크를 자동으로 교환 및 생성하여 주는 사이트 및 프로그램들이 있다.
이런 사이트나 프로그램들을 잘못 활용하면, 스팸성 링크로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링크인기도에는 링크 질도 반영 되는 부분 때문이다.

 사이트  Google Page Rank  Alexa Rank
 Google  10  2
 Yahoo 9  1
Daum 9  75
Wikipedia 9  8
 Naver 8  39
 꼬맹거북's Blog 0  608

- Google PR은 Rank 1 ~ 10으로 평가 되며, 10이 가장 높은 Rank 이다.
- Alexa Rank는 1 ~ 무한 순위로 나타나며, 1이 가장 높은 순위이다.

위의 결과 중 흥미로운 것은 Daum 과 Naver 이다.  Google PR에서는 Daum이 높히 평가 받으나, Alexa Rank에서는 그렇치 않다.  기준대로 해석을 해본다면, 순 방문자 면에서는 Naver가 높으나 도메인의 링크 인기도는 Daum이 더 높게 평가 된다는 것이다.

본인의 블로그인 "꼬맹거북's Blog"의 결과를 보고 의아해 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꼬맹거북's Blog"의 Google PR 0인 반명 Alexa Rank는 꽤 높게 나타난 이유는.바로바로 도메인 인식 방법인다.
Google PR의 경우 imake.tistory.com에 해당하는 링크인기도를 판단하여 0 이라는 비극적인 PR을 부여 했다.
반면 Alexa는 imake.tistory.com이 아닌 tistory.com을 인식하여 608 이라는 순위를 부여한 것이다.

위의 간단한 샘플 차드에서도 알 수 있듯이 Alexa가 정확한 개별 도메인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자꾸 참고 지표로 그 명성을 잃어가는 중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쯧쯧)

일반적인 기초 SEO 6개월 ~ 12개월을 통하여 눈에 띄는 Google PR상승을 기대하는 것은 솔직히 어렵다.
Google PR의 기준이 되는 링크 인기도는 단기간 작업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도 다시 한번 강조되는 "SEO is LONG Term PROJECT !!!" )

Google PR : http://www.prchecker.info/check_page_rank.php
Alexa Rank : http://www.thepcmanwebsite.com/alexa_pagerank_checker.php

위의 링크에서 Google PR과 Alexa Rank를 확인 할 수 있다.
너무 비극적인 Rank가 나오더라도 좌절하지 말 것 !!!
(본인은 이미 좌절 모드...ㅠ.ㅠ...내 블로그...SEO 관련 블로그 맞아....슬프다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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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와 CPC

SEO/SMM 2009. 1. 22. 16:06

개인적으로...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SEO 와 CPC 중 어느것이 더욱 효과 적인가요? 라는 질문이다.
우선 결론먼저 얘기 하면 "둘다 좋다" 다만 사이트의 특성 및 상위 노출을 원하는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SEO와 CPC 중 어느 것이 더욱 효율적인가를 따져 봐야 한다.

SEO는 "자연 웹 결과(Organic Search Result)" 이다. 
노출 된 사이트를 클릭하여도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검색엔진 매체에 비용을 지불하고 그 자리를 살 수도 없다.

CPC(PPC)는 "키워드 광고" 이다.
사용자가 해당 키워드를 클릭시 상위에 텍스트 배너 형식으로 노출 되며 클릭시 실시간으로 비용이 소진된다.
해외에서 CPC는 "Sponsored Link"로 노출 되며, 국내 네이버의 "스폰서 링크" "파워링크"도 CPC방식으로 클릭시 비용이 소진된다.  ("플러스 프로"의 경우는 한달 비용을 지불하고 고정 노출 자리를 구입하는 서비스 이다.)

Google 기준으로 SEO와 CPC 영역을 나눠보면 아래와 같다.


CPC광고가 SEO보다 상위에 나오기는 하지만 영역이 확실히 구분되어 있으며, 상위 CPC 광고는 랜덤으로 노출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기 때문에 CPC가 SEO보다 무조건 상위에 노출 된다고는 할 수 없다.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 클릭 선호도 : 60% ~ 70%
- 장점 : SEO 진행 후 지속적으로 상위 노출이 가능.  검색자가 노출 된 링크 클릭 시 추가 비용이 들지 않음.
- 단점 : 원하는 키워드로 상위 노출 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  (안정적인 노출까지 최소 6개월 이상 예상)

<CPC: Cost Per Click, PPC: Pay Per Click>
- 클릭 선호도 : 30% ~ 40%
- 장점 : 단기간 안에 원하는 키워드로 상위 노출 가능.  광고 도중 키워드 변경이 용이 함.
- 단점 : 검색자가 노출 된 링크 클릭 시 추가 비용 소진.  CPC 광고 중단 시 더이상 상위 노출 되지 않음.

위의 내용을 보면 SEO와 CPC는 상반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CPC 광고는 키워드 선정 및 변경에 있어서 탄력성 있게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광고 등록 이후 바로 상위 노출이 가능 하기 때문에 단기간 집중적으로 홍보를 해야하는 이벤트성 사이트 및 프로모션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 CPC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SEO의 경우, 상위 노출을 위해서는 해당 사이트에 단계별 최적화 작업이 진행 되어야 하기때문에 안정적인 상위 노출 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런면으로 볼때 이벤트성 사이트보다는 지속적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유입률 관리가 필요한 사이트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위에서 말하는 [클릭 선호도]는 검색자가 자연 웹결과와 CPC 중 선택하여 클릭하는 클릭 율 이다.
100명중 30명 ~ 40명은 CPC 클릭을 선호하고, 나머지 60% ~ 70%의 검색자는 SEO 결과 클릭을 선호한다는 얘기다.  결국에는 SEO와 CPC 동시 진행 시, 해당 키워드 검색자 및 잠재 고객의 상당부분을 사이트 유입으로 연결 시킬 수 있다는 얘기다. (헥헥...힘들다....)

SEO와 CPC 모두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그리고 무조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색엔진 마케팅 (SEM) 진행을 고려 중인 사람이라면, SEO와 CPC중 어느것을 진행 해야 할 지 고민하기 전에 검색엔진 마케팅을 통하여 얻고자하는 진행 목적을 정확히 세우는 것이 중요 하다.  정확한 목적에 따라 CPC 프로모션을 진행할지, SEO 최적화를 진행할지 아니면 두가지를 병해하여 진행 할 지를 선택하는 것이 성공적인 SEM 결과를 유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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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이며, 일명 검색엔진 최적화 라고 한다.

요즘에는 국내에서도 쉽게 검색엔진 최적화라는 용어를 자주 들을 수 있다.  만일 본인이 관리하는 사이트를 검색엔진에 특정 키워드로 검색하여 상위 노출이 되고 싶다면….사이트 방문자를 늘리고 싶다면....
검색엔진 최적화는 필수 필요 작업 !!

사용자 삽입 이미지
 

SEO의 선두주자 라고 할 수 있는 미국 및 영국의 SEO를 인지하는 수준은 국내와 확연히 차이가 난다.

국내에 SEO 시장은 과정보다는 결과에 너무 비중을 많이 두고 있다.  (물론결과가 없다면 그것도 문제지만…)

그러다 보니, 일부 광고 대행 업체 및 사이트 제작 업체에서는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이라는 명목으로
사용되면 안될 방법까지 모두 사이트에 적용시키기도 한다. 
뭐로 가든 서울만 가면 된다라고 했던가......이렇게 작업 된 사이트는 일시적이지만 분명 검색엔진 첫 페이지에
당당히 노출은 된다.  그러나 문제는 그 이후....일명 SEO Trick 들로만 작업이 진행 된 사이트는 이 후 검색엔진 로봇의 까다로운 분석을 통하여 "검색 환경의 악"으로 낙인 찍히고 결국에는 스팸사이트로 전락 되어 버린다.  (좋은뭐든 너무 과하면 독이 되는 법....ㅎㅎ)

해외의 경우 SEO는 단순한 사이트 관리 작업이 아닌 Online Marketing의 한 부분으로써,  크게 SEO 컨설팅과 SEO 실무로 구분이 되며 각 작업 및 단계별 SEO 단독 컨퍼런스 및 토론이 활발진행되고 사람들의 관심도 높다. 

그렇다면, SEO 즉 검색엔진 최적화 된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먼저 사이트 오너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사이트를 관리하거나, 혹은 검색엔진 최적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꼭!! 챙겨하야 할 가장 기본적인 타이틀과 메타 "Description" 태그에 대해 살짝 알아보자.


1. 정확하고 개성있는 페이지 타이틀 쓰기

일반적으로 각 페이지의 타이틀은 검색엔진 로봇에게 해당 페이지의 주제를 알려 준다.  각 페이지의 타이틀은 모두 다르게 작성 되어야 하며 너무 길지 않은 범위에서 정확한 내용을 전달 할 수 있어야 한다.

(너무 길지 않은 범위가 난해 할 수 있으나, 영문기준으로 하여 스페이스 포함 67글자가 적당 하다.  검색엔진 노출 시 67글자 이후는 나타나지 않으며 주요 키워드일 수록 첫 67자 안에 포함 되는 것이 좋다)

불명확한 타이틀 예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회사명만 기입 되어 있음.  위 타이틀로는 해당 페이지를 명확히 설명해주지 못함.


명확한 타이틀 예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해당 페이지 내용에 대한 짧고 명확한게 설명해 주고 있음.


명확한 타이틀의 검색엔진 노출 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작성 된 페이지의 타이틀은 검색엔진에서 위의 이미지와 같이 노출 되게 된다.


명확한 타이틀 작성 시 피해야 할 사항

- 페이지 본문 내용과 전혀 무관한 타이틀

- "New Page1" "Welcome to Homepage" 와 같은 무의미한 타이틀

- 장문의 타이틀

- 사이트 전페이지에 동일 타이틀 사용

- 불필요한 키워드 나열



2. 정확한 "Description" 메타 태그의 사용

페이지 타이틀의 주 용도가 해당 페이지의 주제를 알리는 것이라면, "Description" 메타 태그의 주 용도는 해당 페이지 내용을 요약 하여 주는 것이다.  "Description" 메타 태그가 중요한 이유는 페이지 내용을 요약하여 검색엔진 로봇에게  알려 주는 것 이외에 검색엔진에서 사이트의 설명문구로 노출이 되기 때문에 "Description" 메타 태그가 잘 정리 되어 있다면 그만큼 유저에게 어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Description" 메타 태그 역시 두개에서 세개의 문장으로 이루어 진 것이 가장 바람직 하며 정해진 글자 수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150자 내외가 가장 적당하다.

불명확한  메타 "Description" 태그 예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위의 경우 메타 "Description" 태그가 설정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검색엔진 로봇이 사이트 내부에 텍스트 콘텐츠를 자동 인식하여 검색엔진 검색결과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럴 경우, 해당 사이트가 정확이 무엇을 하는 사이트인지 알 수 없음은 물론이며 검색을 하는 유저에게 어필하기 힘들다.


명확한 메타 "Description" 태그 예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해당 사이트가 포함하고 있는 콘텐츠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 되어 검색결과에 노출 된 경우.  검색을 하는 유저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정확한 메타 "Description" 태그 작성 시 피해야 할 사항

- 해당 사이트 혹은 페이지와 무관한 내용

- "검색엔진 관련 사이트" "저희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와 같은 일반적인 내용

- 불필요한 키워드 나열

- 해당 페이지의 콘텐츠를 동일 하게 복사/붙혀넣기

- 동일 메타 "Description" 태그를 전 페이지에 적용

- 필요 이상으로 장문의 메타 "Description" 태그



타이틀과 메타 "Description"  태그 설정으로 검색엔진 첫 페이지에 노출 될 수 있다는 것은 물론 아니다.

검색엔진 최적화(SEO)는 장기적인 작업인 만큼 이 후 추가적인 여러 작업이 진행 되어야 안정적으로 검색엔진 상위 페이지에 노출 될 수 있다.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 중 위의 두 가지는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는 다는 설도 있다.

하지만 본인의 생각은 다르다.  자료에 의하면 검색엔진 최적화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인 작업으로 꼽히는 작업이 타이틀 및 메타 "Description"의 설정이다.  가장 기본적인 작업의 의미는 안해도 되는 하찮은 작업의 의미가 아닌 필수로 행하여 지는 가장 기본적인 작업. 즉, 성공적인 검색엔진 최적화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진행 되어야 하는 작업이라고 해석 된다.


각 검색엔진 특성에 따라서 차지하는 중요도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Google에서 직접 운영하는 Google WMC Blog를 보면, Googlebot (구글 서치 로봇)이 한 사이트를 크롤링 할 때 타이틀과 메타 "Description" 태그 인식 여부 및 검색엔진 관련 한 여러 글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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